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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정보보호의 날 맞아 "정보보안법 개정해 금융혁신 가속""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7110828_4204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금융위원장이 7월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세미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금융보안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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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금융위원장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해 규제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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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세미나'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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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장과 금융회사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디지털금융 활성화에 따른 기술 발전 및 보안성 강화방안에 관련해 논의하는 행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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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금융 분야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며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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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 위원장은 이런 발전에 따라 디지털 금융범죄와 개인정보 보안 위협 등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며 이런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으면 디지털 금융혁신은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취약해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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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기술이 국민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지만 해킹 등 사이버공격이 국민 재산피해와 금융시스템 안정성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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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과 본인확인체계 제도 혁신, 망분리 등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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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가 도입을 추진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은 금융회사가 디지털금융 분야 보안성을 개선하고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이용자 보호에 더 힘쓰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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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확인체계제도 혁신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본인인증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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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는 금융거래 등을 진행하는 통신망을 일반 통신망과 분리해 보안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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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국민 불편 방지와 재산 보호, 금융거래 질서 확립이라는 기본 원칙을 두고 비대면과 디지털환경에 맞게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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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IT기업의 금융분야 진출 확대에 관련한 대응방안도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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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대형 IT기업 금융업 진출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혁신은 장려하되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정한 경쟁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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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융회사와 규제 차이로 금융회사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균형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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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정부와 금융회사, 핀테크 및 IT기업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디지털 금융혁신과 보안성 발전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며 "금융안정과 소비자 보호, 공정경쟁 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