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금융위 올해 중점과제로 코로나19 대응과 디지털금융 꼽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03 16:0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코로나19 대응과 면책제도 개편, 디지털금융 활성화를 올해 추진할 중점과제로 제시했다.

금융위는 3일 '2020년 상반기 금융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금융위 올해 중점과제로 코로나19 대응과 디지털금융 꼽아
은성수 금융위원장.

상반기에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던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뽑아 상장과 포상휴가, 성과급 등을 수여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속집행을 이끈 김종식 사무관과 금융지원 규제 유연화를 주도한 최범석 사무관, 긴급재난지원금 제도 개선을 추진한 권진웅 사무관 등이 상을 받았다.

금융위는 이런 노력이 구성원들에 널리 확산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직접 관심을 두고 이끌어 나가겠다"며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안고 적극행정 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올해 추진할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코로나19 대응과 금융회사 임직원 면책제도 개편방안,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금융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런 중점과제를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에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해 구성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직무와 관련한 전문성과 헌신도, 창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