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이미지로 투자위험 나타낸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 내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 이미지로 투자위험 나타낸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 내놔
▲ 미래에셋대우는 상품의 투자위험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를 내놓는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상품 설명서의 핵심정보를 이미지로 표기한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를 도입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상품의 투자위험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를 내놓는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지금까지 상품 설명서는 상품 위험에 관한 안내를 설명서 뒤편에 배치하거나 작은 글씨로 써서 고객이 불편함을 겪었다”며 “새롭게 내놓는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는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각 상품의 위험등급과 원금손실 가능성 등 핵심 정보를 이미지로 나타내 상품 위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는 기존 상품 설명서를 놓고 핵심정보를 파악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는 ‘미래에셋대우 고객패널단’의 평가가 나온 데 따라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놔 만들어졌다. 

미래에셋대우는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를 신탁, 랩, 채권 등 자체상품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하고 파생결합증권 및 외부 사모상품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유인 미래에셋대우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판매자 중심으로 행해졌던 모든 관행과 기준을 투자자 관점에서 다시 세워야만 고객의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알기 쉬운 상품설명서 개편과 같은 사례가 꾸준히 발굴되고 업계에 확산됨으로써 소비자 보호정책이 수립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기아 영국서 올해 들어 BMW·아우디 제치고 판매량 2위, 스포티지가 견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