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코로나19로 어려운 혁신성장기업 위한 '동행세일' 열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6-28 14:4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코로나19로 어려운 혁신성장기업 위한 '동행세일' 열어
▲ 우리금융그룹은 28일 ‘위니콘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매출 감소를 겪는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8일 ‘위니콘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니콘은 우리를 뜻하는 ‘위(We)’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유니콘(Unicon)’의 합성어다.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투자하고 지원 육성하는 혁신성장기업을 가리킨다.

위니콘 동행세일은 비대면 중심의 한국형 세일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우리은행에서 투자한 친환경 소재, 유통구조 혁신, 첨단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보유한 다수의 혁신성장기업이 참여했다. 간편 조리식 밀키트, 육류 및 수산물,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판매된다.

우리카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픈마켓형 쇼핑몰 ‘위비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혁신성장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룹 임직원들도 자발적 구매에 참여하도록 사내 캠페인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혁신성장기업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서비스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 경쟁력을 이끌어나갈 리더”라며 “앞으로 우리금융그룹은 혁신성장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등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두산에너빌리티 협력' 엑스에너지 미국 소재업체와 흑연 계약, SMR에 사용
경제체력 믿지 못해 출렁이는 원화값, 'K자형 회복' 양극화 우려 커진다
트럼프 정부 빅테크에 발전소 확충 비용 요구, 데이터센터로 급등한 전기료 인하 시도
중국 태양광 패널 업계 수익성 개선 어려워져, 은값 상승에 '설상가상'
윤석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체포 방해' 등 징역 5년 선고, "죄질 나빠"
벤츠 E클래스 '하체 소음' 문제로 소비자 불만 고조, 벤츠코리아 딜러사에 책임 떠넘기..
비트코인 1억4103만 원대 횡보, "10만 달러 재도전 앞둔 숨 고르기" 분석도
코스닥은 지금 로봇주 열풍,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상승률 현대차 안 부럽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