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펀드 사기판매 논란의 옵티머스자산운용에 강제수사 절차를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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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24일 밤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1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검찰, 환매중단 옵티머스자산운용 포함 14곳 압수수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14113210_397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5일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24일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1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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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옵티머스자산운용 건물 등에서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압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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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대상에는 같은 건물에 있는 H법무법인과 옵티머스 펀드의 자금이 간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까지 포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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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법무법인 대표 윤모씨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이사로 등재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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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은 펀드 판매과정에서 공기업이나 관공서가 발주한 건설공사 및 전산용역과 관련된 매출채권에 투자해 펀드를 운용한다고 홍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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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펀드에 편입된 자산은 공공기관의 매출채권이 아닌 대부업체의 사채 등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자산 편입내역을 위변조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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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전날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대표 김모씨와 펀드운용 이사 송모씨, H법무법인 대표이자 웁티머스자산운용 이사인 윤모씨 등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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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NH투자증권은 22일 옵티머스자산운용 임직원 등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