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아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로 의료기기 수요 확대"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6-24 09:1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아나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의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가 지속돼 실적이 꾸준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메디아나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로 의료기기 수요 확대"
▲ 길문종 메디아나 대표이사 회장.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메디아나 목표주가 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메디아나 주가는 1만8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디아나는 첨단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환자 감시장치, 인공호흡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의료용 계측기 등을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국내 및 해외에 납품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환자 감시장치 등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디아나는 2020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6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254%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의료 인프라 구축에 따른 의료기기 수요도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환자감시장치는 의료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초장비인 만큼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 현상이 지난 다음에도 정부와 지자체 등의 투자에 따라 직접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체성분 분석기 등 신제품도 납품규모의 확대로 실적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메디아나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86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224%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