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전방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23일부터 단일가 매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22 17:0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방 주식이 단기과열종목 및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방 주식을 23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거래소 전방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23일부터 단일가 매매
▲ 한국거래소 로고.

전방 주식은 23일부터 25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25일 종가가 22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도 계속 적용된다.

이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전방 주식을 23일부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별도 공시했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 2거래일 동안 주가가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일 전날의 종가보다 높으면 매매거래가 하루 동안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주가가 짧은 기간에 급등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한 종목을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의 3단계로 지정하는 시장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방 주가가 추가 상승하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방은 섬유 제조, 판매 및 수출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22일 전방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8%(300원) 높아진 2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18일과 19일에는 2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국과 캐나다 자동차 제조 협력은 '윈-윈' 평가, "미국에 의존 탈출 전략"
한은 총재 이창용 "환율 1430원대로 내려와 다행, 국민연금 환헤지 늘려야"
삼성SDI 미국서 대규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4조 테슬라 ESS용 배터리 추정
중국 올해 휴머노이드 판매 3만 대 육박 전망, 모간스탠리 "수요 늘 것"
KT AI 최고책임자 신동훈 엔씨소프트로 이직, NC AI 신설 센터장 맡는다
유럽연합 중국산 친환경 제품에 대응 나서, "트럼프 제재가 중국 영향력 키워"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흑자 이어가, 박준경 합성고무 활황에 올해 기대 커져
현대제철 작년 영업이익 2192억으로 38% 증가, 원가 절감에 수익성 개선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허용치 15배 오염물질 초과 방류 적발
미국 통상 압박에 고정밀 지도 반출 허용되나, 빅테크 망사용료 부과 법안 영향도 촉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