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직원용 업무처리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받았다.<br />
<br />
신한은행은 직원용 챗봇 'AI 몰리'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서비스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 직원용 인공지능 챗봇으로 대한민국 혁신대상 4년째 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9104908_392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업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과 제품, 서비스부문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룬 기업에 주는 상이다.<br />
<br />
신한은행은 2017년 영업점 디지털창구와 2018년 디지털상담서비스, 2019년 RPA(자동화시스템) 고도화에 이어 이번에 챗봇으로 4년 연속 혁신대상을 받았다.<br />
<br />
AI몰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현장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br />
<br />
신한은행 직원들은 PC와 모바일환경에서 제공되는 AI몰리로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챗봇과 대화 방식 소통으로 업무처리에 관련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br />
<br />
AI몰리는 영업점에서 자주 처리하는 업무 25가지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br />
<br />
재무제표 자동입력과 카카오톡을 활용한 안내문구 발송, 증명서류 즉시 제출, 청약주택 현황 조회 및 순위 점검 등 업무가 지원된다.<br />
<br />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과 업무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