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직원용 인공지능 챗봇으로 대한민국 혁신대상 4년째 받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직원용 업무처리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직원용 챗봇 'AI 몰리'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서비스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직원용 인공지능 챗봇으로 대한민국 혁신대상 4년째 받아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업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과 제품, 서비스부문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룬 기업에 주는 상이다.

신한은행은 2017년 영업점 디지털창구와 2018년 디지털상담서비스, 2019년 RPA(자동화시스템) 고도화에 이어 이번에 챗봇으로 4년 연속 혁신대상을 받았다.

AI몰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현장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신한은행 직원들은 PC와 모바일환경에서 제공되는 AI몰리로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챗봇과 대화 방식 소통으로 업무처리에 관련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AI몰리는 영업점에서 자주 처리하는 업무 25가지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재무제표 자동입력과 카카오톡을 활용한 안내문구 발송, 증명서류 즉시 제출, 청약주택 현황 조회 및 순위 점검 등 업무가 지원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과 업무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제네시스 첫 두 개의 심장 'GV80 하이브리드', 고성능에 연비까지 잡았다
GPU 위에 쌓는 '3D 적층' HBM 경쟁 본격화, 송재혁 삼성전자 'zHBM' 상용..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홍라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40년 나눔 실천 인정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악재' 되나, "AI 투자 확대가 불안감 키워"
공정위 조사권 강화 위해 거부 때 '매출 1% 과징금' 추진, 쿠팡 거부 논란에 민주..
롯데그룹 2년 연속 쇄신에 '변화 피로감', 신동빈 올해 인사 '안정' 방점 찍나
"깨끗한 플라스틱도 물 닿으면 암 유발 가능성", 국제적 '생산 규제' 요구 거세질 가능성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57억 2.2% 증가, 선박부품 사업 성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제한 반발 여론전 나서, 쟁의기금 모아도 실효성 '미지수'
신세계인터내셔날 경영체제 거듭 손질, 정유경 '패션 회복' 넘어서 '화장품 성장'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