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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이어가, 내년 원유수요 회복 전망에 힘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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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1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39%(1.26달러) 오른 38.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이어가, 내년 원유수요 회복 전망에 힘받아
▲ 1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39%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3.12%(1.24달러) 상승한 40.9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1년 원유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보고서에서 2019년 원유 수요가 크게 감소하지만 2021년에는 수요가 기록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계에너지기구가 내년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본 점이 국제유가 상승요인”이라며 “중국의 원유수요가 4월에 전년 수준을 회복하고 5월에 증가하고 있다고 추정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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