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소상공인 위해 중형버스 개조한 이동식 점포 운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6-15 16:3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 소상공인 위해 중형버스 개조한 이동식 점포 운영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부산은행 직원들이 6월15일 부산광역시 남구 본점에서 이동식 점포 발차식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이동식 점포를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15일 부산광역시 남구 본점 주차장에서 이동점포 '무빙브랜치' 발차식을 열었다.

무빙브랜치는 25인승 중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점포로 업무를 볼 수 있는 창구와 대기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충전식 배터리 전원방식을 이용해 소음과 공해를 줄인 점도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은행에 방문할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무빙브랜치를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무빙브랜치 차량은 360도 회전형 LED 전광판을 탑재하고 있어 소상공인 점포 홍보기회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노인복지관과 금융소외지역, 지역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동식 점포를 운영한다.

김용규 부산은행 마케팅추진부장은 "무빙브랜치로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