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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1.04%로 6개월째 하락 이어가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5161739_3256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06%로 2월과 비교해 0.14%포인트 낮아졌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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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6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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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06%로 4월과 비교해 0.14%포인트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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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2019년 12월과 비교해 0.54%포인트 떨어진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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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잔액기준 코픽스는 1.55%로 4월보다 0.06%포인트 떨어졌고 신규 잔액기준 코픽스도 1.26%로 4월과 비교해 0.05%포인트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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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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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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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다양한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해 산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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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하나 신규 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정되므로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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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들은 가산금리와 우대금리가 그대로라면 처음 대출받을 때 기준으로 삼았던 코픽스의 변동폭만큼 대출금리가 변동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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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 대출을 받을 때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