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비대면 서비스 확대 종합계획 발표, 손창완 "안전여행"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6-15 16:0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공항공사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비대면서비스를 늘리는 내용 등을 뼈대로 하는 공항서비스 종합개선계획을 내놓았다. 

한국공항공사는 15일 비대면·비접촉서비스 확대와 방역·위생관리의 상시적 시스템화, 공항의 청정한 이미지 조성을 주요 추진방향으로 삼은 공항서비스 종합개선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공항공사 비대면 서비스 확대 종합계획 발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6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창완</a> "안전여행"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공항서비스 종합개선계획을 통해 전국에서 운영하는 지방공항 14곳을 청정하고 안전한 공항으로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를 전면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서 공항시설과 서비스 전체에 무인운영, 자동화, 예약제 등을 대거 도입하기로 했다.

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는 방식으로 시행하던 주차예약제를 비즈니스라운지와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등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7월까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음성인식할 수 있는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지방국제공항 7곳에 모두 설치하기로 했다. 

자택이나 호텔 등에서 수하물을 사전에 보낼 수 있는 ‘오프에어포트’ 체크인서비스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방역·위생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자외선 소독기를 6월 말까지 전국 공항의 셀프체크인 무인발권기시설 237대에 모두 적용하기로 했다. 

7월부터는 전국 공항에 있는 모든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 등의 승강시설 손잡이 374대에도 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7월과 8월 여름 휴가기간에 대비해 공항터미널 안에 공항별로 특화된 향기서비스, 화초 등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공간 조성, 포토존 운영 등도 추진한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19에도 여행이나 항공 이동을 할 때 고객이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서비스를 제고하고자 했다”며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