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가족 결합상품 이용 고객 위한 통신혜택 '홈코노미'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6-12 10:3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가족 단위 결합상품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통신 혜택서비스를 내놓는다.

KT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IPTV), 이동통신 등 다양한 상품을 결합해 이용하는 가족들이 많아지는 데 따라 가족의 편리하고 합리적 통신생활을 돕는 ‘홈코노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KT, 가족 결합상품 이용 고객 위한 통신혜택 '홈코노미' 내놔
▲ KT가 가족 단위 결합상품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는다. < KT >

K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 통신비 한 눈에 보기’와 ‘가족폰 이어쓰기’ 등 서비스를 선보인다.

‘가족 통신비 한 눈에 보기’는 마이케이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족 통신비와 각종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족 구성원끼리 결합해 이용하고 있는 유·무선 상품 현황은 물론 멤버십과 쿠폰혜택 등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데이터 쿠폰 등 등록하지 않은 쿠폰이 있으면 결합가족 가운데 누구나 대신 등록할 수 있고 구성원 누구나 통합 페이지에서 사용 요금제 등 가족 통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가족별 맞춤 혜택 추천기능으로 효과적 통신 이용이 가능하다.

KT의 ‘가족폰 이어쓰기’는 가족이 사용하던 단말기기를 이어쓸 수 있는 서비스다.

가족 결합상품이 보편화되면서 부모의 스마트폰을 물려받아 쓰는 10대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자체 분석결과에 착안해 기획했다.

KT는 가족폰 이어쓰기 서비스가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단말기기에 유심을 삽입하고 KT 패밀리박스앱에서 가족폰 이어쓰기를 신청하면 12개월 동안 데이터 2천 메가바이트(MB)와 KT 공식 온라인몰에서 쓸 수 있는 쿠폰 1만원 권을 3개월 동안 제공한다.

강국현 KT Customer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고객발 자기혁신의 하나로 결합고객의 통신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홈코노미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고 유연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