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큐브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 음악시장 진출 본격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6-05 08:5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큐브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국 왕이원뮤직과 협력 계약을 맺은 것이 중국 온·오프라인 음악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 음악시장 진출 본격화"
▲ 큐브엔터테인먼트 로고.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100원에서 5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일 414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유 연구원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왕이원뮤직과 계약을 맺은 것은 단순한 음원 공급 계약을 넘어 앞으로 중국 본토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프로모션 강화, 오프라인 활동까지 감안한 전략적 제휴”라며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중국 온·오프라인 음악시장 진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파악했다.

왕이원뮤직은 중국 넷이즈그룹의 계열사로 텐센트뮤직과 함께 중국 음원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왕이원뮤직과 독점 음원 공급 및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협력 계약을 맺었다.

유 연구원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관계회사인 KVLY도 20일에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자선행사를 주관하면서 중국과 관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에서 진행될 사업과 관련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해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 라인업도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 연구원은 “최근 ‘여자아이들’은 한 단계 레벨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CLC’와 ‘펜타곤’의 컴백도 계획돼 있다”며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에 신인 아이돌그룹의 데뷔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안정적 아이돌 라인업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파악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20년에 매출 320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91.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중국 EUV 장비 자체 개발해 가동, 미국 AI 반도체 규제 극복에 '마지막 퍼즐'
현대차그룹 R&D본부장에 독일 출신 만프레드 임명,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그룹 기획조정..
[미디어토마토]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1% 국힘 31.9%, 격차 더 벌어져
[미디어토마토] 장동혁 당대표 사퇴 46.2% vs 유지 43.1%, 국힘 지지층 79..
[미디어토마토] 2차 종합특검 '찬성' 53.9%, 중도층에서도 54.3%
[미디어토마토] 내란 특검 수사 '못했다' 49.8%, 중도층도 '부정평가' 앞서
흥국증권 "동원산업 내년까지 실적 양호, HMM 인수 우려로 주가 불확실성"
하나증권 "AI 시대 냉난방공조·액침냉각 중요도 부각, LG전자 유니셈 주목"
'오라클 쇼크'에 뉴욕증시 M7 하락, '자율주행 과장광고' 테슬라 5%대 밀려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1.6%p 오른 55.8%, 부정평가는 2.1%p 줄어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큐브
회장바뀜요   (2020-06-08 11:03:17)
큐브
대표이사 바뀜요   (2020-06-07 16: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