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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31명으로 진정국면, 중국은 6명으로 안정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19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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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 사망자가 12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9일 10시30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7079명, 사망자는 78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31명으로 진정국면, 중국은 6명으로 안정적
▲ 일본 도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는 9일 연속 100명 이하로 유지됐다.

광역단체별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0명, 가나가와 8명, 지바 2명 오사카 1명, 홋카이도 1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960명이고 사망자는 4634명, 완치자는 7만8241명이라고 1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6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퍼지고 있는 지린성에서 2명이 나왔고 후베이성에서 1명 발생했다. 해외역유입은 3명이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17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40명이다. 세부적으로 누적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홍콩 1055명, 마카오 45명, 대만 440명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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