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 석탄저장시설 옥내화 설계작업 들어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15 18:1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당진화력발전소 석탄 저장시설의 옥내화 설계에 들어갔다.

동서발전은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경상북도 김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당진화력 1~8호기 저탄장 옥내화 설계기술용역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 석탄저장시설 옥내화 설계작업 들어가
▲ 동서발전은 15일 경상북도 김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당진화력 1~8호기 저탄장 옥내화 설계기술용역 착수회의’를 열었다.

동서발전은 2016년 당진화력 9호기와 10호기용 60만 톤급 옥내저장탄을 건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1~8호기용 저탄장을 추가로 옥내화해 당진화력발전소 전체의 비산먼지 발생을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동서발전은 현재 한국전력기술과 설계기술용역 계약을 맺고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착수회의에는 발주자인 동서발전과 설계용역사인 한국전력기술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저탄장 옥내와 건설 기본방향과 추진 계획, 일정 등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비산먼지 억제 방안, 자연발화 예방 조치, 최신 공법을 적용한 대공간 구조물의 안정성 확보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옥내저탄장 건설을 통해 최고 수준의 친환경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