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이테크건설, 베트남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 공사 1600억 규모 수주

현상준 기자 sjhyun@businesspost.co.kr 2020-05-11 19:0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테크건설이 베트남에서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 공사계약을 따냈다.

이테크건설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베트남 효성비나케이칼즈와 1600억 원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 건설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테크건설, 베트남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 공사 1600억 규모 수주
▲ 이복영 이테크건설 회장.

이번 사업은 30만 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이테크건설은 설계, 조달, 시공(EPC)을 일괄적으로 수행한다. 

이테크건설은 202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찬규 이테크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 베트남에서 30만 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프로젝트가 최단기간에 준공 되면서 동일한 규모의 추가 수주가 이어졌다”며 “신규 생산설비 공사의 연이은 수주는 이테크건설이 보유한 독보적 플랜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테크건설은 베트남 붕다우에서 지난해 말 수주한 60만 톤의 프로필렌과 5만5천 톤의 에틸렌 생산공장 건설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테크건설은 OCI그룹의 방계계열로 분류된다. 이수영 OCI 회장의 둘째 동생인 이복영 회장이 안찬규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현상준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또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