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4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274.5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5-04 18:2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4주째 떨어졌다.

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4월27일~5월1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7.3원 떨어진 리터당 1274.5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4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274.5원
▲ 4월 다섯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274.5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26.3원 내린 리터당 1085.7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27원 하락한 1367.1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92.6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30.4원 떨어진 1224.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28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245.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4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1.82원 내린 리터당 1259.8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071.08원으로 전날보다 1.62원 떨어졌다.

4월 다섯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0.5달러 상승한 배럴당 18.1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적게 늘었고 글로벌 주요 산업국가들이 경제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여 국제유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이재용 메시지 공유,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삼성SDI 유럽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