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고무벨트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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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일고무벨트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거래소 동일고무벨트 단기과열종목 지정, 28일부터 단일가 매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7175138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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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고무벨트 주식은 28일부터 5월4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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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5월4일 종가가 27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추가로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도 계속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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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동일고무벨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6.72%(1900원) 오른 901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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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고무벨트는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 관련주로 묶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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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거명되고 있는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의 ‘40대 기수론’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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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동일고무벨트 지분 15.78%, DRB동일 지분 47.77%를 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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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고무벨트는 DRB동일의 자회사로 전동벨트, 컨베이어벨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