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아모레퍼시픽그룹, 논현동 성암빌딩을 1520억 받고 신영에 매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성암빌딩을 팔아 1520억 원을 확보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성암빌딩을 1520억 원을 받고 신영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논현동 성암빌딩을 1520억 받고 신영에 매각
▲ 아모레퍼시픽그룹 로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앞서 2월 성암빌딩을 한양건설에 1600억 원에 매각한다고 밝혔으나 매수자의 철회로 불발됐다.

다시 진행된 입찰에는 신영 외에 엠디엠, 미래인, 마스턴자산운용 등 대형사 15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암빌딩은 당초 업계에서 거론된 매각가 1200억 원보다 비싸게 팔렸다. 개발 가치와 역세권 등이 높게 평가 받으며 예상보다 높게 책정됐다.

다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로나19에 따른 화장품업계의 경영상황 악화로 빠르게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한양건설이 사기로 한 가격보다는 80억 원가량 낮춰 판매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JB금융 대출 확대에도 자본비율 지켜, 주주환원율 50% 넘을 것"
비트코인 1억901만 원대 상승, 미국 기준금리 동결에 투자심리 개선
유안타증권 "우리금융 자본비율 안정적 관리, 올해 주주환원율 44% 전망"
하나증권 "2027년 공공부문에 AI 로봇 1700대 보급,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
한화투자 "호텔신라 실적 개선에 면세점 외형성장 중요, 호텔사업 호조는 장기간 유지"
[현장] 세계 최초 기술들로 탄생한 제네시스 'GV90', "장인정신으로 세상에 없던 ..
[단독] 한섬 7년 만의 새 대표에 유태영, 현대백화점그룹 29일 정기인사 실시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