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아모레퍼시픽그룹, 논현동 성암빌딩을 1520억 받고 신영에 매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4-27 17: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성암빌딩을 팔아 1520억 원을 확보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성암빌딩을 1520억 원을 받고 신영에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논현동 성암빌딩을 1520억 받고 신영에 매각
▲ 아모레퍼시픽그룹 로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앞서 2월 성암빌딩을 한양건설에 1600억 원에 매각한다고 밝혔으나 매수자의 철회로 불발됐다.

다시 진행된 입찰에는 신영 외에 엠디엠, 미래인, 마스턴자산운용 등 대형사 15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암빌딩은 당초 업계에서 거론된 매각가 1200억 원보다 비싸게 팔렸다. 개발 가치와 역세권 등이 높게 평가 받으며 예상보다 높게 책정됐다.

다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로나19에 따른 화장품업계의 경영상황 악화로 빠르게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한양건설이 사기로 한 가격보다는 80억 원가량 낮춰 판매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행, 1차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기아서 '6년 무급' 끝낸 정의선, 작년 받은 첫 연간 보수는 얼마?
한국평가데이터 검찰 압수수색 받아, 부정 대가로 신용등급 높인 의혹
대한항공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사업 회사 지분 인수, 100% 자회사 전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연임 포기', "임성기 정신과 품질경영 가치 지켜져야"
이재명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 주재, 4대 개혁안 공개 예정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 리츠 활성화 의지, "공급 확대에 필수"
코스피 '네 마녀의 날' 558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80원대까지 올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사실상 확정, 임추위 최종 대표 후보로 추천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 사임, 새 대표에 이부의 사업총괄 전무 선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