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부서 사이 정보공유와 소통 강화 위해 협업포인트제 도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4-16 18:4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조직 사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포인트제도를 도입했다. 

포스코는 4월부터 ‘협업포인트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 부서 사이 정보공유와 소통 강화 위해 협업포인트제 도입
▲ 협업포인트제 시행 예시.

협업포인트제는 다른 부서 직원끼리 지식과 정보공유 및 기타 업무를 수행한 뒤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는 제도다.

매달 직원들에게는 일정한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임직원 평가에 ‘협업KPI를 도입했는데 여기에 협업포인트를 반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포스코는 직원 사이 문제 해결방안과 업무지식 공유를 돕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기반 ‘오픈연구소’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포스튜브’도 새로 만들었다.

오픈연구소는 사내 기술상담 플랫폼으로 현장직원들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을 때 기술연구소가 빠르게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직원들이 앱을 통해 기술적 문의사항을 등록하면 사내 기술연구원이 즉시 답변해 준다.

포스코는 오픈연구소를 통해 현재까지 500여 건의 질문을 받고 920건의 해결방안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포스튜브는 베테랑 직원들이 보유한 현장 기술을 짧은 동영상을 통해 전수할 수 있는 지식공유 동영상 플랫폼이다. 직원이 직접 직무 노하우 영상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다. 

포스코는 제작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이용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