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급락해 20달러 위협, 산유국 감산 합의에도 불안심리 여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대폭 떨어졌다.

14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6.74%(2.14달러) 하락한 29.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급락해 20달러 위협, 산유국 감산 합의에도 불안심리 여전
▲ 14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3%(2.30달러) 내린 20.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산유국들이 최근 원유 감산에 합의했지만 투자심리를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5월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동안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MS 'AI 생태계 동맹' 체결, 데이터센터·AX·피지컬AI 협력 강화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 10월 국민 체감형 AI 베타서비스 선보여
iM증권 "금융시장 당분간 유가에 좌우, 유가 안정 땐 증시 상승동력 강화"
하나증권 "AI 에이전트 확산에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 관련주 삼성전자 SK하이..
비트코인 1억1679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 겨울' 지나 강세 전환 가능성 나와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포함 12개 자회사 대표이사 승계절차 시작
카이스트 이사장에 권오현 선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지낸 '반도체 신화'
이재명 21~27일 미국 멕시코 순방 위해 출국,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2일 2차 사후조정 돌입, 노조 "타결 가능성 없다"
금감원 증권사에 내부통제 강화 주문, "투자자 보호 프로세스 여전히 미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