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급락해 20달러 위협, 산유국 감산 합의에도 불안심리 여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15 09:3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대폭 떨어졌다.

14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6.74%(2.14달러) 하락한 29.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급락해 20달러 위협, 산유국 감산 합의에도 불안심리 여전
▲ 14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3%(2.30달러) 내린 20.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산유국들이 최근 원유 감산에 합의했지만 투자심리를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5월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동안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삼성물산, 공사비 6500억 규모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