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올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가능성 떠올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2%(1.46달러) 상승한 25.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대폭 올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가능성 떠올라
▲ 8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3.04%(0.97달러) 오른 32.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돼 유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을 아우르는 'OPEC+'을 대상으로 원유시장의 균형을 논의하기 위해 9일 긴급 회의를 열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OPEC+'에 참여하지 않는 미국, 캐나다 등에도 회의에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1240만 배럴로 전주 대비 60만 배럴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