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올랐다.<br />
<br />
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2%(1.46달러) 상승한 25.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대폭 올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가능성 떠올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2074743_601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일 국제유가는 상승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런던선물거래소(ICE)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3.04%(0.97달러) 오른 32.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br />
최근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돼 유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br />
<br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을 아우르는 'OPEC+'을 대상으로 원유시장의 균형을 논의하기 위해 9일 긴급 회의를 열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OPEC+'에 참여하지 않는 미국, 캐나다 등에도 회의에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br />
<br />
미국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1240만 배럴로 전주 대비 60만 배럴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