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진칼 주가 초반 급등, 조원태와 주주연합 지분확보 경쟁 기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칼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KCGI가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진칼 주가 초반 급등, 조원태와 주주연합 지분확보 경쟁 기대
▲ 한진칼 로고.

1일 오전 11시14분 기준 한진칼 주가는 전날보다 14.67%(1만900원) 높아진 8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GI는 특수목적법인 그레이스홀딩스, 헬레나홀딩스, 타코마앤홀딩스를 통해 3월27일~31일에 한진칼 주식 36만5370주를 사들였다고 1일 공시했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그레이스홀딩스가 2만5290주(0.04%), 타코마앤코홀딩스는 20만5273주(0.35%), 헬레나홀딩스는 13만4807주(0.23%)를 각각 취득했다.

전체 매입대금은 271억4699만 원 규모다.

이에 따라 조현아-KCGI-반도건설 연합(주주연합)이 확보한 한진칼 지분은 42.13%에서 42.74%로 늘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월30일 보고서를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주주연합의 지분에 기관투자자 지분까지 더하면 90% 정도의 유통 물량이 잠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앞으로 한진칼 지분경쟁은 주가 상승을 동반하면서 전개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