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나흘 만에 떨어져, 미국정부의 전략비축유 매입 무산 영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나흘 만에 떨어졌다.

미국 에너지부가 전략비축유(SPR) 매입계획을 철회하면서 투자심리가 움츠러들었다. 
 
국제유가 나흘 만에 떨어져, 미국정부의 전략비축유 매입 무산 영향
▲ 26일 국제유가는 떨어졌다.

2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7.71%(1.89달러) 하락한 2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오후 6시2분 현재 배럴당 4.47%(28.65달러) 떨어진 28.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19일 3천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매입 공고를 냈다가 25일 이를 취소했다. 

같은 날 미국 상원을 통과한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전략비축유 구매 예산이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2년 연속 쇄신에 '변화 피로감', 신동빈 올해 인사는 '안정' 방점 찍나
"깨끗한 플라스틱도 물 닿으면 암 유발 가능성", 국제적 '생산 규제' 요구 거세질 가능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제한 반발 여론전, 쟁의기금 모아도 실효성 '미지수'
신세계인터내셔날 경영체제 거듭 손질, 정유경 '패션 회복' 넘어 '화장품 성장' 키운다
기아 '카니발' 수소차 만든다, 2029년 출시 목표로 'EV7'도 개발
과기정통부, '더존비즈온 해킹사고' 민관합동조사단 구성해 조사 착수
"메모리반도체 장기 계약도 불황 막기 역부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새 시험대
신한투자 "CJCGV 4분기 호실적 전망, 시장재편·구조조정·4D플렉스가 견인"
특별감찰관 최길수 첫 출근 "두 눈 부릅뜨고 감시", 정치적 중립·독립성 강조
국내 기후단체들 금융위에 공동서한, "국민성장펀드 신규 LNG 발전소 투자 배제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