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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나흘 만에 떨어져, 미국정부의 전략비축유 매입 무산 영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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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나흘 만에 떨어졌다.

미국 에너지부가 전략비축유(SPR) 매입계획을 철회하면서 투자심리가 움츠러들었다. 
 
국제유가 나흘 만에 떨어져, 미국정부의 전략비축유 매입 무산 영향
▲ 26일 국제유가는 떨어졌다.

2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7.71%(1.89달러) 하락한 2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오후 6시2분 현재 배럴당 4.47%(28.65달러) 떨어진 28.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19일 3천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매입 공고를 냈다가 25일 이를 취소했다. 

같은 날 미국 상원을 통과한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전략비축유 구매 예산이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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