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외국인 귀환'에 급등, SK하이닉스도 13%대 올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4 15:5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모처럼 주식을 사들였다.
 
삼성전자 주가 '외국인 귀환'에 급등, SK하이닉스도 13%대 올라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47%(4450원) 오른 4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1월28일 10.52% 상승한 이후 11년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주가 상승액은 2018년 5월 액면분할 이후 최고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3.18%(1350원) 높은 4만385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며 장중 고가로 마감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3.40%(9300원) 오른 7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급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8만 원대 회복에 가까워졌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5.19%(3600원) 높은 7만3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7만8800원까지 오르는 등 장중 내내 강세를 보였다.

모처럼 외국인과 기관 모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323억 원, SK하이닉스 주식 33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1497억 원, SK하이닉스 주식 58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한 것은 4일 이후 14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 주식은 2월24일 이후 22거래일 만에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메타와 협력은 '인텔 킬러' 평가, "서버용 CPU 시장 지각변동 신호"
이마트 '오프라인 강자'로 재도약, 정용진 체험·가성비 앞세운 '공간 혁신' 효과
사실상 내수 포기한 한국GM, 전문가들 "수출 경쟁력 하락에 언제든 '철수' 리스크 재..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 투자 재원 확보"
중국 HBM3E 연내 양산에 애플 메모리 공급망 진입, 삼성·SK하이닉스 초호황 '최대..
중국 로봇산업 키우려 '휴머노이드 보조금' 확대, 현대차 테슬라에 부담 가중
미래에셋 품에 안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오세진 점유율 경쟁 넘어 '수익모델 전환' 노린다
"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 유치 마무리 단계", 기업가치 8500억 달러로 뛰어
현대건설 '입찰보증금만 2800억' 압구정 재건축 동시 공략, 이한우 80조 도시정비 ..
기후변화가 산불 가능성 세 배 높여, 세계 각국 연초부터 산불 대응에 총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