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크리스탈, 비씨월드제약, 신풍제약 등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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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클로로퀸’의 시험약 사용을 승인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화일약품 크리스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부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4100039_106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화일약품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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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53분 기준 화일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23.79%(1570원) 뛴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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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주가는 27.54%(2710원) 상승한 1만25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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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주가는 6.32%(1400원) 오른 2만3500원에, 신풍제약 주가는 4.92%(410원) 높아진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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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가 24일부터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시험약의 사용을 승인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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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뉴욕주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7만정, 지스로맥스 1만정, 클로로퀸 75만정을 각각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