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상장 유통계열사와 식품계열사 등의 주가도 모두 부진했다.
| ▲ 롯데지주 로고. |
1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 5.02%(1250원) 급락한 2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7년 10월 롯데지주가 상장한 뒤 종가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롯데지주 주가는 이날 장중한 때 2만3400원까지도 떨어졌다.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그룹 유통계열사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롯데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9%(1200원) 떨어진 7만4400원에 롯데하이마트는 직전거래일과 비교해 2.79%(450원) 내린 1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부진했다.
롯데칠성 주가는 3.58%(3400원) 하락한 9만1700원, 롯데제과 주가는 3.4%(4천 원) 내린 11만3500원, 롯데푸드 주가는 4.62%(1만2500원) 떨어진 25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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