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세방, 서연, 코나아이, 디에이테크놀로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12 18:2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방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32억8400만 원, 영업이익 161억4200만 원, 순이익 54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0%, 영업이익은 41.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87.4% 감소했다.
 
[실적발표] 세방, 서연, 코나아이, 디에이테크놀로지
▲ 최종일 세방 대표이사.

서연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924억 원, 영업이익 365억 원, 순손실 83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19.4% 늘었다. 순손실 적자규모는 92.3% 커졌다.

코나아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44억9300만 원, 영업손실 14억3400만 원, 순손실 54억4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각각 95.5%, 89.1% 감소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8억4500만 원, 영업이익 6억5천만 원, 순손실 204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8.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9.2% 줄었고 순손실 규모는 18.6%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의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오늘의 주목주]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 LG엔솔 6%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
아이온2 초반 논란 씻어냈다, '소통 운영' 엔씨소프트 목표 달성 가능성 높아
금감원 홍콩 ELS 판매은행 5곳에 합산 과징금 2조 사전통보, 역대 최대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