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 주가 또 급락해 10만 원 무너져, 계열사도 대체로 대폭 하락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12 15:4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폭 하락했다.

12일 현대차 주가는 전날보다 5%(5천 원) 내린 9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5거래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주가 또 급락해 10만 원 무너져, 계열사도 대체로 대폭 하락
▲ 서울 양재동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사옥.

2018년 11월23일 주가가 9만3700원을 보인 뒤 약 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등 계열사 주가도 각각 4.09%, 4%, 7.11%, 4.02% 내렸다.

이 계열사 주가들도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87%(73.94포인트) 내린 1834.33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코스피가 5% 이상 폭락하면서 8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매도 사이드카(매도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