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91억8천만 원, 영업손실 81억4900만 원, 순손실 105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5% 줄었다. 영업손실은 23.2%, 순손실은 28.6% 축소됐다.
▲ 김우택 넥스트엔터테인먼트(NEW) 대표이사 회장. |
씨티씨바이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3억1900만 원, 영업손실 41억100만 원, 순손실 153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 줄었고 순손실은 159% 확대됐다. 영업손실은 30% 줄었다.
진양제약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73억5100만 원, 영업손실 2억1600만 원, 순이익 16억4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 늘었지만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76.5% 늘었다.
콤텍시스템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88억2100만 원, 영업이익 30억4700만 원, 순이익 10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90.8% 늘었다. 영업이익은 3.6%, 순이익은 8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