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회사 주가가 대부분 대폭 내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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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해양플랜트 발주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 우려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조선주 장중 대폭 하락,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급락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9120549_101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중공업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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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삼성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31%(690원) 내린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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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88%(1750원) 하락한 2만4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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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98%(8500원) 떨어진 9만8천 원에, 현대중공업 조선부문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00%(3650원) 낮아진 3만28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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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락으로 해저에 매장된 석유 등을 시추하는 해양플랜트 발주가 감소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국제유가가 낮아지면 해양플랜트의 채산성이 악화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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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에 따르면 6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주요 산유국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원유 추가 감산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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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1%(4.62달러) 떨어진 41.28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2016년 8월 이후 최저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