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박능후 "코로나19 확산세는 정체, 호전이라고 보기는 일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08 18: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83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능후</a> "코로나19 확산세는 정체, 호전이라고 보기는 일러"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을 맡고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정부가 바라봤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을 맡고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추이가 다소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는 신천지 신도의 진단검사를 거의 마쳤고 현재는 일반 대구시민 가운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집중하며 감염환자를 찾고 있다”며 “환자 발생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다만 다소 정체되는 양상에 놓였을 뿐 호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박 장관은 “아직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였다거나 상황이 호전됐다고 말씀드릴 시기가 아니다”며 “현재는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확산 추이가 다소 진정되는 초기에 불과하며 코로나19 감염이 더 뚜렷하게 감소하도록 한층 더 노력하고 집중해야 할 순간”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당부하며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오후 4시 기준 731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7일 하루 367명이 늘어 8일 처음으로 7천 명을 넘겼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76억 18% 증가, 선박 부품 시장 호조
9500억 달러 'AI 동맹' 맺은 이재명, '넥스트 삼성' 육성으로 실행력 높인다
[27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윤석열 탄핵 이전에 이미 대통령 자격 없었다"
삼성중공업 고환율 속 '100% 환헷지'에 수익성 타격, 최성안 LNG운반선도 중국에 ..
[채널Who]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에 '수해 현장 막말' 국힘 김성원, 말의 책임 가볍기..
[채널Who] 인공지능과 바둑 대결에서 다시 한번 승리, 인간의 선택은 산업 발전과 닮았다
한국투자 코인원 지분투자 뒤 첫 협업, 김성환 가상자산 고객 확보로 리테일 확장세 탄력..
달바글로벌 2대주주 국민연금 눈치는 봤지만, 반성연 성과급 '자사주' 대신 '현금'으로..
롯데웰푸드 인도 '초코파이 공장 증설' 잰걸음, 서정호 '물량 장벽'으로 오리온과 격차..
일동후디스 아미노산 제품군 확대 속도, 오너2세 이준수 '포스트 하이뮨' 육성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