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박능후 “코로나19 확산세는 정체, 호전이라고 보기는 일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능후 “코로나19 확산세는 정체, 호전이라고 보기는 일러”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을 맡고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정부가 바라봤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을 맡고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추이가 다소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는 신천지 신도의 진단검사를 거의 마쳤고 현재는 일반 대구시민 가운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집중하며 감염환자를 찾고 있다”며 “환자 발생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다만 다소 정체되는 양상에 놓였을 뿐 호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박 장관은 “아직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였다거나 상황이 호전됐다고 말씀드릴 시기가 아니다”며 “현재는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확산 추이가 다소 진정되는 초기에 불과하며 코로나19 감염이 더 뚜렷하게 감소하도록 한층 더 노력하고 집중해야 할 순간”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당부하며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오후 4시 기준 731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7일 하루 367명이 늘어 8일 처음으로 7천 명을 넘겼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독일·프랑스 유럽연합에 수출기업 지원 조치 요구, 온실가스 배출권 무상할당 축소에 경쟁..
경찰, '장인 업체 계약'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수사 착수
마이크론이 메모리반도체 주주환원 기준점 높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부담 키워
NH투자 "팬오션 목표주가 상향, 탱커 사업이 실적 성장 주도 전망"
LG전자 르노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에 통합 콕핏 공급하기로, 전장 경쟁력 강화
그린피스 "한시적 유류세 인하가 온실가스 배출 키워, 안 했다면 400만 톤 줄었을 것"
LG 누리호에 계열사 부품 5종 싣는다, 우주 산업서 기회 찾아
iM증권 "심텍 목표주가 상향, 에이전틱AI·소캠 타고 2028년까지 성장"
비트코인 1억1625만 원대 횡보, 높은 미국 국채 금리 흐름에 박스권 머물러
하나증권 "은행주 실적보다 주주환원 확대할지가 관건,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