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억1800만 원, 영업손실 215억500만 원, 순손실 464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51.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6%, 순손실은 66.8% 확대됐다.
삼진제약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419억2600만 원, 영업이익 441억700만 원, 순이익 112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25.9%, 순이익은 55.8% 줄었다.
일동홀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4억6700만 원, 영업손실 13억7200만 원, 순손실 134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금화피에스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94억3500만 원, 영업이익 343억1900만 원, 순이익 269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17.7%, 순이익은 32.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