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올리패스, 삼진제약, 일동홀딩스, 금화피에스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05 19:0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리패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억1800만 원, 영업손실 215억500만 원, 순손실 464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51.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6%, 순손실은 66.8% 확대됐다.
 
[실적발표] 올리패스, 삼진제약, 일동홀딩스, 금화피에스시
▲ 정신 올리패스 대표이사.

삼진제약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419억2600만 원, 영업이익 441억700만 원, 순이익 112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25.9%, 순이익은 55.8% 줄었다.

일동홀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4억6700만 원, 영업손실 13억7200만 원, 순손실 134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금화피에스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94억3500만 원, 영업이익 343억1900만 원, 순이익 269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17.7%, 순이익은 32.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협상력 커져, 중국 역할은 '역부족' 평가
KCC글라스 분할 뒤 올해 첫 영업적자 예상, 정몽익 건설경기 반등 전까지 회복은 요원
LS그룹 2026 임원인사 실시, '오너 3세' 구동휘 LS MnM 사장 승진
중·일 갈등에 소비심리 회복 가세하며 소비재주 기대감, 외국인 원픽은 '농심' 기관은 ..
삼성생명 보험·자산운용 '투톱' 체제 재가동, 홍원학·이승호 성장축 강화 나선다
중국 '한일령'은 백화점업계 뜻밖의 호재, 원화 약세 더해져 유커 발길 돌린다
흥국증권 "이마트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순차입금 감축 노력은 필요"
유비리서치 "중대형 OLED 시장 확대, 발광재료 구매 2029년 35억달러 전망"
공정위 주병기 금산분리 완화에 '신중론'으로 제동, AI 대규모 투자와 절충점 모색
비트코인 시세 11만8천 달러로 반등 가능성, "강세장 막바지 패턴" 분석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