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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8"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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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건설사 주택공급, 과잉 우려할 수준 아니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9/16707_25588_4812.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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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558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왼쪽부터)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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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주택공급을 늘리자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증권회사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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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주택시장에서 주택공급을 지나치게 많이 늘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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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은 올해 7월 말까지 주택공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나 늘렸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3만3177가구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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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9월에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다. 9월은 본격적인 이사철로 주택분양의 성수기인 점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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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9월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6만6110가구에 이른다. 이는 최근 3년 동안 9월에 분양된 주택의 평균치인 2만2696가구의 3배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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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연말까지 분양하는 주택물량도 총 21만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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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은 올해 이미 많은 주택을 공급했다. 건설사들은 올해 상반기에만 18만8천여 가구를 분양했고 분양 비수기인 7월과 8월에도 7만7800가구를 공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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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증권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과잉공급 우려는 과도하다고 분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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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해 초부터 7월 말까지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말보다 17.8% 감소했다”며 “분양시장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미분양 위험이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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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7월에도 미분양 물량이 감소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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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주택이 과잉공급되고 있다는 우려는 지나치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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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현재까지 전국 아파트의 평균분양 가격은 971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늘어난 수준”이라며 “미분양주택이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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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주택의 분양물량을 분석하니 6개 대형건설사들의 2017년 주택매출의 합이 올해보다 64% 늘어난 22조 원에 이른다”며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현대건설을 유망종목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