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확진 3526명, 대구경북에서 3083명 대부분 발생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3-01 11: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확진 3526명, 대구경북에서 3083명 대부분 발생
▲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장갑을 폐기물 용기에 버리고 있다. 서울의료원은 2월28일 오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됐다. <연합뉴스>
국내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500명을 넘어섰다. 대구와 경북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전체 누적 확진자가 35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수는 2월29일 오후 4시보다 376명 늘어났다. 

1일 오전에 확인된 신규 확진자 376명 가운데 35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가 333명, 경북이 26명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서울 5명, 충남 5명, 경남 3명, 경기 2명, 부산 1명, 충북 1명 등이다.

대구·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3083명으로 증가했다. 대구가 2569명, 경북이 514명이다. 

다른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경기 84명, 서울 82명, 부산 81명, 경남 62명, 충남 60명, 울산 17명, 대전 13명, 충북 11명, 광주 9명, 강원 7명, 인천 6명, 전북 5명, 전남 3명, 제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2월29일 오전 기준 1557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9명이다. 그 뒤 추가된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 분류가 이뤄지지 않았다.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추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누적 사망자는 모두 17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HMM 사무직 노조 "본사 부산 이전 강행 시 총파업, 공개 토론 제안"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SK하이닉스 곽노정 "100조 이상 순현금 확보 목표, HBM4 적기에 공급"
일론 머스크 테라팹 투자는 삼성전자 TSMC에 '경고' 분석, 반도체 공급부족 심화 예고
CJ바이오사이언스 기술수출 지연, 윤상배 적자 탈출 위해 '웰니스' 더 민다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중국 관영매체 긍정 평가, "정책 연계 가능성"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이란 전쟁 계기로 아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한국이 중국에 유일한 대항마" 
중국 AI 반도체 자급률 76% 달성 전망, 모간스탠리 "생산 수율과 HBM 확보는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