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만장일치 연임, "리그 선진화에 주력"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28 17:4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를 연임한다.

한국배구연맹은 28일 열린 제16기 제3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조 총재의 연임안을 모든 구단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한국배구연맹 총재 만장일치 연임, "리그 선진화에 주력"
조원태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조 총재는 2017년 7월부터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맡아왔는데 첫 임기를 올해 6월 마치고 2023년 6월까지 두 번 째 임기를 시작한다.

조 총재는 “재신임을 해주신 모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배구팬들의 염원인 신생팀 창단과 리그 선진화에 주력해 프로배구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3년 동안 일하면서 V리그 인기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규정과 원칙에 입각해 연맹을 운영하고 투명하고 철저하게 예산을 운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대기업 경영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한국배구연맹에도 적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한 스포츠단체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면서 회사경영만 해 온 비스포츠인이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한국배구연맹은 봤다.

새 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과 V리그 일정 등도 논의됐다.

V리그는 2020~2021 시즌은 올해 10월17일 개막해 내년 4월4일까지 진행된다.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5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5월 3~6일, 여자부는 5월 10~13일에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국토부 '항공사 재무건전성' 관리 나선다, 자본금 100억 상향·과징금 정비 실효성 논란
총리 사퇴 뒤 국회 복귀한 김민석 정청래에 견제구, "두 번 할 필요 있을까"
테슬라코리아, 전기차 새 보조금 발표 하루 만에 가격 최대 700만 원 인상
우리금융 ESG 서사 바꾼 임종룡, '127년 헤리티지'로 생산적금융 힘 싣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