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피엔티, 아스타, 일신바이오, 티에스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2-26 16:4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피엔티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40억7500만 원, 영업손실 3억9천만 원, 순손실 41억8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6.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피엔티, 아스타, 일신바이오, 티에스이
▲ 김준섭 피엔티 대표이사.

아스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억5천만 원, 영업손실 67억6600만 원, 순손실 149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2%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 규모는 각각 37.8%, 325.9% 커졌다.

일신바이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6억3500만 원, 영업이익 52억1400만 원, 순이익 47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7.64%, 영업이익은 71.72%, 순이익은 76.25% 증가했다.

티에스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14억9천만 원, 영업이익 206억6400만 원, 순이익 141억4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9.3%, 순이익은 10.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 로이터 "TSMC에 잠재적 위협"
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 기본급 인상에 성과급 1750만원 지급
고려아연 자사주 잔여분 연내 전량 소각, "총주주환원율 200% 목표"
현대차 미국서 해외 첫 'CEO 인베스터데이', 2030년까지 77조3천억 투자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운영 지속하기엔 손실 너무 커"
삼성전자 XR기기 '무한' 10월22일 공개, 곧바로 정식판매 돌입
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최대 공급사 전망, 삼성전자는 속도 우위
해킹 사태에 고개 숙인 롯데카드 조좌진, "사임 포함한 인적 쇄신 약속한다"
금감원 직원 1100여명 국회 앞 조직개편 반대 집회, "자리 나눠먹기 위한 해체"
노동장관 김영훈 "노란봉투법은 중대재해예방에 도움" "구체적 메뉴얼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