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푸른기술, 디에스케이, 케이씨피드, 모비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2-24 17:5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푸른기술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3억9810만 원, 영업이익 3억7293만 원, 순이익 6억70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36.2%, 순이익은 53.8% 줄었다
 
[실적발표] 푸른기술, 디에스케이, 케이씨피드, 모비스
▲ 함현철 푸른기술 대표이사 사장.

디에스케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5억8083만 원, 영업이익 88억3364만 원, 순이익 45억742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4.2%, 영업이익은 60.3%, 순이익은 73.1% 감소했다.

케이씨피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2억9880만 원, 영업손실 17억849만 원, 순손실 64억947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모비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억4769만 원, 영업손실 17억2610만 원, 순손실 5억596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6.6% 늘고 영업손실 폭은 17.2%, 순손실 폭은 58.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 오후 8시30분부터 실무자끼리 모여
법원, '김문수 후보 확인·국힘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위한 주총 요구, 윤상현 윤여원 남매 '경영권 ..
국힘 지도부 '강제 단일화' 가능성 커지나, 법원 후보자 지위 가처분 신청 기각
DS투자 "넷마블 올해 내내 비용 통제 예상, 게임 8종 출시 대기 중"
DS투자 "KT&G 해외서 담배 잘 나가, 전자담배·건기식 부진은 아쉬워"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에 김광수 내정, 물류 계열사 '제때' 대표에서 이동
GS 1분기 영업이익 8천억으로 21% 감소, GS칼텍스 실적 급감 영향
SK디앤디 1분기 영업이익 71억 내며 흑자전환, 매출은 79% 늘어
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약정액 22%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발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