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센트랄모텍 주가 초반 급등, 고객사 테슬라 목표주가 높아진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센트랄모텍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센트랄모텍 고객사인 미국 테슬라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센트랄모텍 주가 초반 급등, 고객사 테슬라 목표주가 높아진 영향
▲ 이종철 센트랄모텍 대표이사.

19일 오전 11시5분 기준 센트랄모텍 주가는 전날보다 9.59%(3500원) 오른 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CNBC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18일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650달러에서 12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강세장 시나리오(bull case)가 계속되면 테슬라 주가가 1200만 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기본 시나리오(base case)에서는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강세장 시나리오는 테슬라가 2030년까지 400만 대의 자동차 생산과 12%의 영업마진을, 기본 시나리오는 220만 대 생산과 10%의 영업마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기반으로 한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부품인 구동장치 및 변속장치 등을 제조한다. 철제보다 가벼운 알루미늄 컨트롤 암(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을 개발해 테슬라 등에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기아 미국에서 차량 도난 사태로 10억 달러 피소, 보험사 구상권 소송 법원이 승인
DS투자증권 "셀트리온 '옴리클로' 차세대 블록버스터 전망, 내년 매출 1조 예상"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추론 작업에도 우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에 ..
국제연구진 "미국 장기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1기가톤 높아져, 각종 규제 폐지 영향"
한국과 일본에서 군함 수급 놓고 미국 해군 다급해져, 중국과 군사 경쟁에 필수 선택지로..
LIGD&A-KAI 노조 공동성명, "한화의 KAI 경영참여 반대, 방산 독과점 우려"
기후변화재단과 서울대 '온실가스 데이터 활용 포럼' 열어, "세분화된 배출 정보 필요"
안랩 'AI 중심 보안기업' 전환, 강석균 3년간 AI에 1천억 투자 '2035년 매출..
대한항공 60조 대미투자 최종 계약,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확정
포스코 노조 120시간 2차 부분파업 돌입, 사측 "조업에 차질없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