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센트랄모텍 주가 초반 급등, 고객사 테슬라 목표주가 높아진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2-19 11:2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센트랄모텍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센트랄모텍 고객사인 미국 테슬라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센트랄모텍 주가 초반 급등, 고객사 테슬라 목표주가 높아진 영향
▲ 이종철 센트랄모텍 대표이사.

19일 오전 11시5분 기준 센트랄모텍 주가는 전날보다 9.59%(3500원) 오른 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CNBC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18일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650달러에서 12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강세장 시나리오(bull case)가 계속되면 테슬라 주가가 1200만 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기본 시나리오(base case)에서는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강세장 시나리오는 테슬라가 2030년까지 400만 대의 자동차 생산과 12%의 영업마진을, 기본 시나리오는 220만 대 생산과 10%의 영업마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기반으로 한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부품인 구동장치 및 변속장치 등을 제조한다. 철제보다 가벼운 알루미늄 컨트롤 암(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을 개발해 테슬라 등에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본격화, "피지컬AI 시대 수요 급증 전망"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