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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 3사 합병 검토 중이나 구체적 결정은 없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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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과 합병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에 구체적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셀트리온은 17일 “합병을 놓고 법률 및 세무 등 관련 내용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합병 추진시기와 방법, 형식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3사 합병 검토 중이나 구체적 결정은 없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번 공시는 1월16일 있었던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관한 재공시다.

셀트리온은 1월17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지만 구체적 방법이나 시기가 정해진 바 없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월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발표를 마친 뒤 세 회사의 합병추진 의사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합병추진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혹은 3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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