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2025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비상교육, 제이콘텐트리, 동일제강, 지엔코, 세하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11 17:2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상교육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93억8600만 원, 영업이익 219억800만 원, 순이익 111억8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112.0%, 순이익은 380.3% 늘었다.
 
[실적발표] 비상교육, 제이콘텐트리, 동일제강, 지엔코, 세하
▲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

제이콘텐트리는 2019년 매출 5555억1700만 원, 영업이익 360억5200만 원, 순이익 160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3.8% 증가했다. 순이익은 37.0% 줄었다.

동일제강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273억7천만 원, 영업이익 10억1900만 원, 순이익 11억6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6%, 순이익은 759.0%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지엔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57억500만 원, 영업손실 63억6200만 원, 순손실 219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35% 증가했다. 영업손실 폭은 74.84%, 순손실 폭은 52.34% 줄었다.

세하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776억5300만 원, 영업이익 142억2300만 원, 순이익 98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41.7%, 순이익은 84.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세실업 김동녕 18년만에 대표이사로 경영 복귀,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LG전자 조주완 "스마트팩토리 반도체·제약 등으로 확장, 누적 수주 1조 눈앞"
하나증권 "한미약품 내년에도 자회사의 매출 및 이익 개선, R&D 이벤트 지속"
현대면세점 첫 연간 흑자 가시권, 박장서 신라·신세계 빠진 인천공항점 들어앉나
IBK투자 "현대그린푸드 영업일수 효과를 감안해도 긍정적 실적, 구조적 경쟁력 확대"
IBK투자 "네이버, AI·커머스·GPU 인프라 3대 성장축"
울산화력발전소 붕괴로 매몰자 9명 중 4명 구조, 이재명 "구조에 자원 총동원"
[6일 오!정말] 민주당 이기헌 "죄가 있다면 배가 나온 죄밖에 없다"
IBK투자 "카카오게임즈 올해는 메마른 시기, 내년 신작 모멘텀 싹트다"
IBK투자 "현대백화점 본업 성장성 유지, 지누스 부담은 지속될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