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주가가 검찰수사라는 악재에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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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29분 기준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1.61%(200원) 상승한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라젠 주가 초반 반등, 검찰 '미공개정보' 수사재개 악재 이겨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05164305_1798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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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이익을 취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는 신라젠 임원들과 관련된 수사를 금융조사1부에 다시 배당해 수사를 재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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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를 수사한 경력이 있는 검사 등 3명의 검사도 추가로 투입해 인력을 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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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일부 임원들이 항암바이러스 ‘펙사펙’의 부정적 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각을 통해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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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주가는 펙사벡 개발과 관련된 기대감으로 급등했지만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인 임상 3상이 중단되면서 주가가 폭락해 많은 소액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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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사건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수사하고 있었지만 이 부서가 1월28일 폐지되면서 금융조사1부에 재배당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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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8.79%(1200원) 내린 1만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