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21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 순이익 1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42.5%, 순이익은 36.2% 늘었다.
광진실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29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 순손실 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제룡전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52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107.0%, 순이익은 51.6% 증가했다.
아즈텍WB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45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줄었고 영업이익은 43.2%, 순이익은 6.5% 늘었다.
제룡산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1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순이익 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45.6%, 순이익은 17.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