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윈스, 광진실업, 제룡전기, 아즈텍WB, 제룡산업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2-03 14:3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윈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21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 순이익 1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42.5%, 순이익은 36.2% 늘었다. 
 
[실적발표] 윈스, 광진실업, 제룡전기, 아즈텍WB, 제룡산업
▲ 김대연 윈스 대표이사.

광진실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29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 순손실 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제룡전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52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107.0%, 순이익은 51.6% 증가했다.

아즈텍WB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45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줄었고 영업이익은 43.2%, 순이익은 6.5% 늘었다. 

제룡산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1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순이익 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45.6%, 순이익은 17.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KOSPI 5000의 조건, 투명한 자본시장과 ESG 공시
크라운제과 이익 3개 분기 연속 뒷걸음질, 경쟁사 해외사업 대박에 '한숨짓다'
현대차 인도 첸나이 공장 파업 가능성, "삼성전자 현지 사업장 파업 이끈 노조"
지난해 미국 대상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 중국은 3년 연속 적자
코스피 3020 넘겼다, 외국인 견인으로 3년6개월 만에 3천 돌파
[20일 오!정말] 안철수 "월급 2배로 불려주는 '마법의 지갑'이라도 갖고 있나"
'오일쇼크' 우려에도 트럼프 화석연료 정책 굳건, 재생에너지 반사이익 어렵다
비즈니스피플 "2025년 상반기 채용은 IT와 기술 직군이 주도"
비트코인 1억4520만 원대 횡보, 투자자들 가격 상승과 하락 전망 엇갈려
[JM노믹스와 재계] HD현대 정기선 새정부 출범에 KDDX 결론 기대, 방산 원톱 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