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과 웰크론 등 마스크 관련한 회사의 주가가 초반에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br />
<br />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으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공 웰크론 주가 초반에 급등, 우한 폐렴 확산에 마스크주 다시 강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83601_895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공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31일 오전 9시43분 기준 오공 주가는 전날보다 900원(11.36%) 오른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br />
웰크론 주가도 전날보다 910원(13.40%) 뛴 7770원에 장을 사고팔리고 있다. <br />
<br />
오공과 웰크론은 마스크 및 필터를 생산하는 회사다.<br />
<br />
또다른 마스크 생산회사인 케이엠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1.34%) 오른 1만5150원에, 모나리자 주가는 전날보다 30원(0.40%) 상승한 74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br />
<br />
31일 국내에서 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상 6번째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br />
<br />
이에 마스크 사재기와 매점매석 행위가 발생하는 등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br />
<br />
정부는 30일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와 가격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