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공 웰크론 주가 초반에 급등, 우한 폐렴 확산에 마스크주 다시 강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공과 웰크론 등 마스크 관련한 회사의 주가가 초반에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으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공 웰크론 주가 초반에 급등, 우한 폐렴 확산에 마스크주 다시 강세
▲ 오공 로고.

31일 오전 9시43분 기준 오공 주가는 전날보다 900원(11.36%) 오른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 주가도 전날보다 910원(13.40%) 뛴 7770원에 장을 사고팔리고 있다. 

오공과 웰크론은 마스크 및 필터를 생산하는 회사다.

또다른 마스크 생산회사인 케이엠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1.34%) 오른 1만5150원에, 모나리자 주가는 전날보다 30원(0.40%) 상승한 74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31일 국내에서 7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상 6번째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마스크 사재기와 매점매석 행위가 발생하는 등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30일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와 가격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