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세계 모바일D램 점유율 81.5%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세계 모바일D램 시장에서 모두 8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8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가 세계 모바일D램 시장에서 매출기준 57.6%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SK하이닉스가 23.9%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세계 모바일D램 점유율 81.5%  
▲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 사업부 사장.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분기보다 5.5%포인트, SK하이닉스는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81.5%를 차지해 1분기 75.1%에서 크게 늘었다.

3위를 기록한 미국의 마이크론은 시장점유율 16.5%를 기록해 1분기보다 6.1%포인트 떨어졌다.

세계시장에서 PC용 D램의 가격이 하락세인 반면 모바일D램은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는 지난 7월 세계시장에서 PC용 D램 가격은 15%나 떨어진 반면 모바일D램 가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모바일D램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는 “삼성전자가 모바일D램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전체 D램 매출 가운데 모바일D램의 비중이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의 일본 반도체 추월 사례 중국이 재현" 해외 전문가 예측, 2028년 물량공세 예고
대신증권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업황 악화 따른 3분기 실적 추정치 반영"
10월 외환보유액 4431억6천만 달러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세계 9위 수준
한국투자 "카카오페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성장세 둔화, 보수적 접근 필요"
비트코인 1억489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속 기술주와 함께 올라
하나증권 "AI 성장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대 기대,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 원으로 적자전환, 인천 물류센터 화재 비용 반영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인력 투입량 협의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