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국에서 비가 오다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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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내륙지역에서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나쁨'을 보이겠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23일 전국 포근하고 오전까지 비, 남해안과 제주는 많은 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2195538_61804.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기상청이 22일 오후 5시에 발표한 23일 오전 날씨 그림자료. <기상청></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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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10~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며 "다른 지역은 5~2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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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3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포근한 날씨가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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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도, 춘천 -2도, 강릉 4도, 인천 2도, 대전 3도, 전주 5도, 대구 4도, 부산 10도, 광주 6도, 제주 12도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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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을 보면 서울 10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인천 9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광주 13도, 제주 13도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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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많은 비가 내리는 남해안과 제주도는 얼어있는 지면이 일시적으로 녹아 비탈면의 산사태, 축대 붕괴 가능성이 있다"며 "지면도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