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신세계 회장 이명희 한남동 주택, 공시가격 277억으로 가장 비싼 집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1-22 16: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유한 한남동 집의 2020년 공시가격이 277억 원으로 전국 22만 개 표준주택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평가됐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표준 단독주택 가격 공시'에 따르면 올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한남동 집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1% 오른  277억 원으로 5년 연속 가장 비싼 표준주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세계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명희</a> 한남동 주택, 공시가격 277억으로 가장 비싼 집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표준 단독주택은 한국감정원이 감정가를 선정할 때 표본으로 삼는 주택을 말한다.

두 번째로 비싼 표준 단독주택은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삼성동 주택으로 2019년 167억 원에서 올해 179억 원으로 7.1% 올랐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소유한 이태원 주택도 올해 168억 원으로 올라 표준 단독주택에서 3번째로 높은 집으로 평가 받았다.

이 외에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집(145억 원), 이종철 풍농 회장 집(133억 원) 등이 대표적 고가 주택으로 꼽힌다.

고가 주택을 포함해 2020년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4.47% 상승했다. 2019년 표준주택들의 시세변동폭이 9.13%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따져보면 서울이 6.82%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광주가 5.85%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보다 표준 공시가격이 하락한 곳은 울산(-0.15%)과 경남(-0.35%), 제주(-1.55%)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 5억4600만 유로 규모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 한화 "주주가치 부합하는 정정신고 준비"
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 2차와 동일하게 유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최종후보 확정, "오세훈 10년의 무능 심판"
산업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내면 휘발유값 0.5% 상승, 대체 원유 확보"
[오늘의 주목주] '기관 매도세'에 기아 주가 5%대 내려, 코스피도 1%대 하락해 5..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쟁의 찬성 80%로 가결,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서열순위제도' 갈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검토 중단", 매각 지연 가능성
카카오뱅크 몽골 MCS그룹과 '디지털은행' 협력, 윤호영 "중앙아시아 진출"
이재명 이번엔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대대적 보유 부담 안길 방안 검토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