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노태우 아들 노재헌의 민주당 영입 보도는 가짜뉴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1-17 16: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노태우 아들 노재헌의 민주당 영입 보도는 가짜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어제 한 언론에서 우리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을 영입한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인재 영입 작업을 교란하려는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 17일 국회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씨를 영입한다는 보도를 놓고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 언론에서 우리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을 영입한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인재 영입 작업을 교란하려는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것에 동요되는 일이 없도록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20대 국회의 성과를 돌아보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검찰개혁을 꼽았다.

이 대표는 “20대 국회가 가장 실적이 저조한 국회라는 평가를 받지만 사실 20대 국회에서는 대통령 탄핵을 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통과와 검경수사권 조정, 선거법 개정안 통과 등 아주 어려운 난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국회에서 처리한 법률의 숫자가 적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법들이 잘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공천과 관련해 이 대표는 “20일부터 28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며 “투명한 공천이 총선 승리의 지름길인 만큼 모든 예비후보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공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