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준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동국S&C 풍력발전기 타워 생산 일시 중단, 이원휘 미국 육상풍력 시장 관망하며 숨고르기 |
| 씨에스윈드 김성권 두 자녀 지분 차이 1%p 미만, 자회사 대표 '선점'한 장남 김창헌 경영성과 중요해졌다 |
| 김성권 씨에스윈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드라이브, '유럽 공략' 한센 '투자 총괄' 방성훈 두 CEO 쉴 틈 없다 |
| 한글과컴퓨터 AI 앞세워 일본 금융시장 공략, 김연수 글로벌 수익원 다각화 시동 |
| 비트코인도 주식처럼 꾸준히 담아볼까, 가상자산 '적립식 투자' 관심 높아져 |
| '큰 첫 눈' 예고 적중에도 진땀 뺀 정부, '습설' 중심으로 한파·대설 대비 강화 |
| '수요가 안 는다' 프리미엄 다시 두드리는 라면업계, 잔혹사 넘어 새 역사 쓸까 |
| 클래시스 일본 이어 브라질 직판 전환, 백승한 글로벌 성장 가속페달 |
| 박상신 DL이앤씨 수익성 회복 성과로 부회장에, 친환경 플랜트 성장 전략도 힘준다 |
| 삼성전기 AI 호황에 내년 영업익 1조 복귀각, 장덕현 MLCC·기판 성과 본격화 |
| 4대 은행 연말 퇴직연금 고객 유치 경쟁 '활활', 스타마케팅에 이벤트도 풍성 |
| 삼성E&A 남궁홍 그룹 신뢰 재확인, 2기 과제도 자생력 향한 화공 다각화 |
| 겨울철 기온 상승에도 '기습 한파' 왜?, 기후변화로 북극 소용돌이 영향 커져 |